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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우당탕탕 다이어트

190424 헬스 1일차, 개인PT 1회차

by 자피킨치 2019. 4. 24.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 계기

 

대학교를 다니면서 60키로를 훌쩍 넘었고 (키 155)

수영과 다이어트한약 병행으로 50키로대로 복귀했으나

 

인턴 4개월 - 이후 자취시작 - 취업 5개월차

 

거의 1년 반 정도를 먹기만하고 운동0로 살았다

 

스트레스는 또 받을대로 받아서 폭식도 많이했다

 

 

그결과 살도 문제지만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누우면 다리가 저리기까지해

 

장수하기위해 헬스를 시작했다

 

 

헬스장 정하기

 

집근처에 있는 헬스장 두곳에가서 상담을 받았다

 

지하, 5분거리 vs 8층, 큰길 건너야함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좀더 저렴하고 가까운 지하헬스장으로 결정했다

 

개인PT 10회 + 3개월 회원권 묶어서 50만원 정도 결제했다

8층 헬스장이 같은 조건에 몇만원이 더 비쌌다

 

 

 

헬스 1일차, 개인PT 1회차

 

운동 다니기로 결심하고 여기저기 물어봤을때

그냥 헬스만 다니지 비싸게 피티받지 말라는 주변의 조언들이 있었으나

 

헬스장에 단한번도 가본적 없고

헬스장가면 런닝머신 말고 맨몸운동 이런거도 하나도 할줄 몰랐기 때문에

이것저것 배우고

지도해주는사람이 있으면 좀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싶어 피티를 받기로 했다

 

 

상담 때 운동 2시간 전에 밥을 먹어줘야 한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1시간 전에 밥을 먹었더니

 

운동하다 토할뻔했다

헛구역질 나왔다...

 

내일부터는 진짜 2시간 전에 먹어야겠다

운동도 운동이지만 아점저 다 챙겨먹는 것도 일인거 같다

 

 

운동은 20분정도 일찍가서 런닝머신에서 걷기를 했고

약속한 시간에 트레이너 분이 와서 인바디도 재보고

몸상태가 어떤지 확인했다

 

다음주 정도에 관절염 오는 몸상태라고 했다

(실제로 이렇게 말하진 않았다)

 

몸무게는 생각보다 덜나가서 안심이였으나

체지방률이 거의 반이었다

 

내신체는 삼십 몇키론데

그위에 지방이 또 삼십키로가 붙은 정도

 

정말로 나는 지방이 그자체였던 것이다

 

어쨌든 운동을 시작했고 오늘은 하체를 했다

 

스쿼트 15번씩 (4세트인가,, 5세트인가,, 벌써 가물가물)

 

막대기 잡고 스쿼트

 

런지 (하다가 토할뻔함)

 

막대기 들고 그... 허리를 숙였다 폈다 ..(운동알못)

 

내가 생각해도 엄청 어렵거나 힘든 정도로 안시켜줬는데

내얼굴 이미 빨갛고 땀엄청나고 토할것 같아서 민망쓰했다

 

pt 끝나고 15분정도 더 런닝머신 하면서 다리 풀어주고

후덜덜 거리며 씻고 집에 왔다

 

 

내일 다리 아플거라 그랬는데 벌써 무섭다

운동은 너무 힘들다 트레이너분 때리고싶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

 

기록도 남겨가면서 열심히 해봐야지

 

헬스장 후기

 

헬스장이 지하에 있어서 걱정했는데

오전시간에 갔더니 사람도 별로 없고

공기가 찝집하거나 불편한게 1도 없었다

 

헬스장을 처음가봐서 어쩔줄 몰라서

좀 두리번거렸다

주섬주섬 옷도 찾고

주섬주섬 탈의실 찾아다녔다

 

샤워장도 깔끔하고

수압이 세서 운동하고 힘들었는데 상쾌하게 씻을수 있었다 (아재같군)

 

아쉬운건 이제곧 더워지는데 탈의실에 선풍기가 없었다

수영장 다닐때 늘 선풍기에 머리를 말렸어서 선풍기가 생각났다

 

헬스장이 생긴지 아직 1년도 안된곳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다 새거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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