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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170207~09 제주도 교수학습센터'학습법 워크샵' 1

by 자피킨치 2017. 2. 10.

교수학습센터에서 진행하는 학습법워크샵을 신청해서 다녀왔다

'제주도'와 '선착순'만 보고 신청해서 명단보니까 거의 마지막에 운좋게 딱 들어간거 같았다

 

제주도에 가서 학습법 강의들 듣고 오는줄 알고 신청했는데

사전계획서 중간발표 최종보고서제출까지 의외로 빡빡한 워크샵이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함팀정도가 빠져서 제주도에 간 인원은 30명정도 였다

 

당연히 저렴한 항공사를 이용할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 인솔해 가는거라 그런지 대한항공이라 놀랐다

대한항공 비행기는 언제 타보려나했는데 제주도를 대한항공으로 가게됬다 

 

 

청주공항은 뭐 딱히 볼게없어서 사진만 몇장 찍다가 패쓰

 

 

 

사진찍다가 얼른오라고 한소리듣고 허겁지겁 탔다

운좋게 창가가 걸려서 구름 구경 실컷하면서 가야지 했는데 이륙도 전에 딥슬립

 

 

20분 정도 자다가 일어나니 종이가 편히 쉬셨습니까? 라고 물어보고있었다

마침 음료수 카트가 지나다녀서 음료를 먹을 수 있었다

 

 

음료수 먹고 정신좀 차릴때 쯤 예쁜바다랑 섬들이 보이고 제주도에 비치는 비행기 그림자를 보다가

폭풍 멀미를 하고 반 시체상태로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갔던 식당 '오라오거리정식'

공항근처에 간단한 정식이라 단체예약을 많이 받는곳 같았다

1인 8,000에 2인이상부터 주문 가능하고

간단한 집밥처럼나오고 제육, 계란말이, 생선조림은 추가시에 5,000원이 든다

 

 

 

다음은 제주지방기상청방문 

 

 

스크린을 구 모형으로 만들고 빔을 4곳에서 쏴서 원으로 둘러싸고 지구의 모습을 둘러볼수 있게한 조형물이다

제일 인상적이었다

구글어스에서 사용하는거처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지구를 구경하고

달이나 태양도 보여줬다 굉장히 갖고싶다

 

 

기상청에서 찍은 사진

뒷모습이 저렇게 카라가 구겨져있는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부들부들...

 

 

 

다음으로 제주동문시장방문 구경보다는 먹거리를 먹으러갔다

 

첫번째 먹거리 대게고로케

웰덤 모듬꼬치 3,000원

대게고로케 6가지 맛(크림/새우/김치크림/치즈/오징어잡채/치킨불고기) 각 2,500원

대게그라탕 3,000원

 

 

제일 유명한 먹거리인지라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한쪽에서는 찌고 한쪽에서는 튀기고 굉장히 바빠보였다

 

대게 그라탕은 찜기에 찐다음 꺼내서 토치로 한번 더 구워준다

사람이 너무 많은데 미리 쪄둔 대게그라탕이 모두 떨어져서

내 다음사람부터는 못먹고 돌아갔다

( 사장님께서 대게그라탕은 20분뒤에 다시오라고 돌려보내심 )

 

 
 

치킨불고기맛 대게고로케와 대게 그라탕을 먹었다

대게 고로케는 맛있었는데 먹다보면 약간 질리는편

대게 그라탕은 좀 싱거웠다

맛은 대게 고로케가 더 괜찮았다

 

다른 시장처럼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나 엄청나게 많지는 않았고

같이 다니는 친구가 그라탕하나에 급체를 해서 먹거리는 더 즐기지 못했가

   

 

 

 

 

 

 

 

 

 

 

 

 

 

 

 

 

 

 

 

 

 

 

 

 

 

통이 귀여운 귤하르방 쥬스도 먹고 (맛있었다)

 

 

 

 

 

 

 

 

 

 

 

 

 

 

 

 

 

 

 

 

 

우도땅콩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그냥 정말 아이스크림에서 땅콩 맛이났고 저 견과류가 꼭들어갔어야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냥 삼킬수가 없어서)

 

집합 시간이 다됬는데 너무 추워서 들어간 은행에서 만난강아지

너무 귀여웠다

 

+ 동문시장이 리조트보다 초콜릿같은게 저렴하긴 했으나 상인들 말에 의하면 한국사람들만 사간다고한다;;

++ 초콜릿보다는 말육포나 흑돼지육포 감귤막걸리나 자잘한 장식품들도 있으니 그냥 초콜릿 덥석 덥석 집지말고 잘 살펴보고 사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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